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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재단은 기존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3개팀에서 4개팀으로 재편되면서, 마을만들기센터 포함 6개팀에서 7개팀으로 확대됐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급식과 공급 업무를 총괄하는 통합급식팀, 로컬 매장과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는 로컬마케팅팀, 생산 업무를 총괄 담당하는 기획생산팀, 관계 시장을 총괄하고 소비자 조직화를 담당하는 소비자조직팀 등으로 새롭게 진용을 갖췄다.
특히 소비자조직팀은 재단내에 그동안 전무했던 소비자와 관계된 시장에 대한 사업을 처음 추진하는 부서로,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생산자 이외에 우리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소비자들을 그룹화시키고 또는 단체화해 농산물을 판매하는 관계 시장을 형성하는 업무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한편, 아산시먹거리재단은 지난 2일 재단 2층 강의실에서 제17회 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사들의 임기는 오는 2028년 12월 27일까지 3년이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재단 조직 및 정원 규정 일부 개정(안)과 보수 규정 일부 개정(안)이 의안 1호, 2호 안건으로 상정돼, 이사회 전원찬성으로 원안가결됐다.
유지원 상임이사는 "재단은 시민과 농업인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지속 가능한 농업, 농촌이라는 비전 아래 열심히 노력 하고 있다"면서 "여러분들이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고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가 재단의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한다. 임원 여러분들이 아낌없는 조언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