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캐나다전 12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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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감염자가 핀란드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 이어 스위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서도 발생했다.
스위스올림픽위원회는 6일(현지시간)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선수 한 명이 노로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 격리됐다고 밝혔다. 해당 선수는 개회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앞서 핀란드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서도 선수 13명이 지난 3일부터 노로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거나 복통·설사 증세로 격리됐다. 이 여파로 6일 예정됐던 핀란드와 캐나다의 조별리그 A조 경기가 열리지 않았다. 이 경기는 12일 열린다.
핀란드올림픽위원회는 "선수들은 점차 회복세를 보인다"며 "격리 중인 선수는 9명으로 줄었고, 8일에 열릴 미국전은 정상적으로 치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유행성 바이러스성 위장염으로 나이와 관계없이 감염된다. 전 세계에 걸쳐 산발적으로 감염이 발생한다. 60도에서 30분 동안 가열해도 감염성이 유지될 정도로 저항성이 강하다. 증상은 통상 24~60시간 동안 지속되지만 대부분 48시간 이상 지속되지 않고 빠르게 회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