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친화적 가족 캠핑장으로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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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안동시에 따르면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은 낙동강을 따라 펼쳐진 백사장과 맑은 물을 활용한 자연 친화적 휴양공간으로 현재 카라반 15동과 데크 8개, 글램핑장 2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번 시설개선 사업에는 총 12억5000만원을 투입해 캠핑장 관리사무소 신축,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터 및 잔디광장 조성, 야외데크 확장 등 캠핑장 전반에 대한 시설 개보수를 실시한다.
특히 새롭게 조성되는 물놀이형 놀이터는 캠핑장 이용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별도 입장료를 내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를 위한 여가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시는 대규모 공사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분진 등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6월 30일까지 단호샌드파크 캠핑장 전 시설을 한시적으로 휴장한다.
공병화 시 공원녹지과장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가족 친화형 캠핑장으로 여러분을 맞이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