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안동시, 낙동강변 단호샌드파크 캠핑장 환경개선 착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208010002684

글자크기

닫기

안동시 김정섭 기자

승인 : 2026. 02. 08. 16:34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시적 휴장
자연 친화적 가족 캠핑장으로 새 단장
단호샌드파크 캠핑장  가족 친화형 캠핑장으로 새 단장-조감도
가족 친화형 캠핑장으로 새 단장하는 단호샌드파크 캠핑장 조감도./안동시
경북 안동시가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을 가족 친화형 캠핑장으로 조성하기 위해 시설 개선을 위해 3월 1일부터 휴장에 들어간다.

8일 안동시에 따르면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은 낙동강을 따라 펼쳐진 백사장과 맑은 물을 활용한 자연 친화적 휴양공간으로 현재 카라반 15동과 데크 8개, 글램핑장 2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번 시설개선 사업에는 총 12억5000만원을 투입해 캠핑장 관리사무소 신축,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터 및 잔디광장 조성, 야외데크 확장 등 캠핑장 전반에 대한 시설 개보수를 실시한다.

특히 새롭게 조성되는 물놀이형 놀이터는 캠핑장 이용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별도 입장료를 내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를 위한 여가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시는 대규모 공사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분진 등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6월 30일까지 단호샌드파크 캠핑장 전 시설을 한시적으로 휴장한다.

공병화 시 공원녹지과장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가족 친화형 캠핑장으로 여러분을 맞이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