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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일상 속 기부 문화인 '한끼나눔'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원 재순환을 통한 수익금을 장애인 고용 지원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끼나눔은 SK에코플랜트와 SK에코엔지니어링 구성원들이 월 1회 간소한 식사를 선택해 잔반을 줄이고, 절감된 식비(1식당 2000원)를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SK에코플랜트는 2023년부터 4년째 한끼나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한끼나눔에는 매달 약 1000명의 구성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때 조성되는 기부금은 본사가 소재한 종로구 푸드뱅크에 전달되며, 쌀·김치 등 식료품을 마련해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데 쓰인다. 2025년 말 기준 누적 기부금은 총 2345만원에 달한다.
바자회에 출품된 물품 또한 구성원들이 자원순환 캠페인 'CE 100(순환경제 100)'을 통해 기증한 물품 위주로 구성됐다. 지난해 기준 누적 기부 건수는 총 1만1842건, 환산 가치는 약 2900만원 규모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굿윌스토어에 전달돼 장애인 직원의 신규 고용 및 임금 지급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CE 100은 순환경제 실현이라는 목표와 함께, '100가지의 작은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라는 메시지를 담은 SK에코플랜트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상생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