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일까지 설 상품 프로모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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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1인 가구는 800만명을 넘어섰다. 전체 가구의 36% 이상을 차지하는 수치다. 명절에도 혼자 식사를 해결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편의점 간편식 매출도 증가세다. 실제로 CU는 지난해 설 연휴 기간 도시락 매출이 전년 대비 19.4% 늘었다고 밝혔다. 특히 '원룸' '오피스텔' '대학가' 등 1인 가구 밀집 지역 매출 비중은 65.1%에 달했다.
CU는 오는 10일 명절 콘셉트 간편식 2종을 선보인다. '새해 복 많이 드시락'은 돼지갈비 양념구이를 중심으로 각종 전과 나물류를 곁들여 총 8가지 반찬을 담은 정식 도시락이다. 오징어·고구마 튀김과 김치전, 부추전, 깻잎전, 오색산적 등 명절 상차림 메뉴를 담아 혼자서도 간편하게 명절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 요리만 따로 담은 단품 상품도 준비됐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전'은 동그랑땡과 김치전, 오색산적 등 총 7종의 전을 한 팩에 모았다. 별도 조리 없이 차례상이나 성묘 음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달 말까지 관련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냉동만두' '냉동파전' '쌀떡국떡' '두부' 등을 대상으로 원플러스원(1+1) 행사를 실시한다. 이외에도 판란 30구 2종을 11~18일 최대 4000원, '한우 국거리' '다짐육' '불고기'을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임형근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은 "최근 지속되고 있는 고물가와 1인 가구 증가 추세 속 쉽고 알차게 설 명절을 보내고자 하는 소비자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풍성한 상품 구성과 알뜰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CU는 시즌별 수요를 겨냥한 맞춤형 상품을 지속 선보여 고객 만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