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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취약계층에 PC·노트북 279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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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빈 기자

승인 : 2026. 02. 0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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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전경./건설공제조합
건설공제조합은 지난해 12월 한국IT복지진흥원에 데스크톱·노트북·모니터 등 중고 전산장비 279대를 기증했으며, 해당 장비가 지난 1월 말 조합이 후원하는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게 배포가 완료됐다고 9일 밝혔다.

조합은 2011년 전산장비 130대 기증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4000대의 누적 기부량을 기록했다.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Digital divide)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다.

기증된 장비는 한국IT복지진흥원의 부품 교체·수리 등 성능 개선 과정을 거쳐 서울시 각 구청 등을 통해 PC 지원을 신청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가정, 조합이 후원하는 아동·노인·장애인 복지기관 등에 전달됐다.

진흥원 관계자는 "AI 시대를 맞아 생필품이 된 PC를 신속히 보급해 취약계층의 IT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합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이어온 전산장비 기증이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 개선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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