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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정체’ 절정 지났어도 여전…서울→부산 5시간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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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찬 기자

승인 : 2026. 02. 16. 16:06

저녁 시간쯤 완화될 듯
귀성길 정체 상황은?<YONHAP NO-6079>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반포IC 인근 경부고속도로 차량 통행이 정체되고 있다. /연합뉴스
설을 하루 앞둔 16일 오후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서는 여전히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20분, 울산 5시간, 강릉 4시간 10분, 양양 3시간 40분(남양주 출발) , 대전 2시간 10분, 광주 3시간 30분, 목포 4시간(서서울 출발), 대구 4시간 20분이다.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505만대에 달할 전망이다. 수도권에서 지방,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각각 41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11~12시를 기점으로 절정이었던 귀성길 정체는 차츰 완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체 해소 시점은 오후 5~6시로 전망된다.

지방에서 수도권 방향은 오후 4시~5시 사이 가장 혼잡하고 오후 10~11시에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5시간 10분, 울산 4시간 50분, 강릉 3시간 30분, 양양 2시간 50분(남양주 도착), 대전 2시간 20분, 광주 4시간, 목포 4시간 10분(서서울 도착), 대구 4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 측은 "연휴 전날은 귀성·귀경 차량이 동시에 몰리면서 주요 분기점과 휴게소 주변에서 극심한 정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출발 전 로드플러스 누리집이나 교통정보 앱을 통해 실시간 도로 상황을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홍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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