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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야마 마나부 “토요타는 모터스포츠에 진정성있는 브랜드”… 슈퍼레이스 7년 연속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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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수 기자

승인 : 2026. 02. 24. 10:39

2020년부터 파트너십 지속… 최상위 클래스 네이밍 스폰서 참여
'프리우스 PHEV 클래스' 운영… 프로·아마 레이싱 저변 확대
2026 시즌 규정 개편… 결승 거리 단축·석세스 웨이트 폐지
[사진 자료]토요타코리아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2026 시즌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토요타코리아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2026 시즌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토요타코리아
국내 모터스포츠 최상위 리그에 대한 토요타코리아의 장기 후원이 올해도 이어진다. 2020년부터 슈퍼레이스를 후원해온 토요타코리아는 2026년 시즌에도 참여하며 7년 연속 공식 스폰서로 자리매김했다.

24일 토요타코리아에 따르면 협약식에는 콘야마 마나부 토요타코리아 대표이사와 마석호 슈퍼레이스 신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2025 시즌부터 최상위 종목의 공식 명칭을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로 변경한 바 있다.

토요타코리아는 2020년부터 슈퍼 6000 클래스 레이싱카에 GR 수프라 디자인을 적용하는 카울 스폰서로 참여해왔으며, 2025 시즌부터는 네이밍 스폰서로 범위를 확대했다.

이와 함께 국내 유일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원메이크 레이스인 '프리우스 PHEV 클래스'를 운영하며 모터스포츠 참여 저변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프로 대회 지원과 함께 아마추어 참여 기반을 넓히는 구조다.

또한 아주자동차대학교가 운영하는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을 후원하고, 'GR 레이싱 클래스', 'GR 키즈 슈퍼레이스 스쿨' 등을 통해 모터스포츠 대중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 시즌부터는 최상위 클래스 규정도 일부 개편된다. 결승 주행 거리를 기존 170km에서 100km 내외로 단축해 경기 집중도를 높이고, 성적에 따라 최대 50kg을 부여하던 '석세스 웨이트(핸디캡 웨이트)' 제도를 폐지한다. 상금 및 보상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2026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4월 18~1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더블라운드로 개막한다. 3라운드에서는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과 '파크뮤직페스티벌'을 동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콘야마 마나부 대표는 "7년 연속 후원사로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더 빠르고 치열해진 시즌을 통해 토요타 가주 레이싱이 추구하는 '극한의 도전'과 '운전의 재미'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남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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