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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정책 조직을 재정비한다. 기존 건설정책본부는 '산업혁신본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산하 부서를 전면 재편했다. 산업혁신본부에는 공정계약팀이 신설됐다. 기존 수주정책팀과 공정거래팀을 통합한 조직으로, 국가·지방계약 및 하도급 관련 법령 연구, 정부·공기업 입찰제도 대응, 회원사 고충 처리와 경영 자문을 전담한다.
경영정책본부에는 노동정책팀과 기술혁신팀 기능을 통합한 '노동안전혁신팀'이 새로 꾸려졌다. 건설 안전과 산업재해 대응을 비롯해 시공 기술·품질 관리, 인력 수급 대책 등 현장 중심 정책 지원을 담당한다.
업종정책지원실은 경영정책본부 산하 '업종기술지원팀'으로 편입됐다. 기존 건설공사 품셈·노임 조사에 더해 인정기능사 경력 관리 등 기술 지원 기능을 추가로 맡는다.
협회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정책 대응 체계를 정비하고 회원 지원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협회 관계자는 "부서 간 칸막이를 줄이고 업무 연관성을 높여 급변하는 건설 산업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2026년 정기 인사발령 주요 현황
◆승진(1급)
(시·도회) △인천시회 문승주 △충북도회 최석규 △경북도회 이승희
◆승진(2급)
(시·도회) △세종·충남도회 최원규 △전남도회 김승용
◆보직
(중앙회) △노동안전혁신팀장 강성주 △공정계약팀장 김동완 △업종기술지원팀장 김종엽 △준법감사실장 이한규 △정책협력팀장 채재경 △도장·습식·방수·석공사업협의회 사무처장 신승천 △구조물해체·비계공사업협의회 사무처장 정성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