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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가전 브랜드 MOVA(모바)가 자동화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올인원 로봇청소기 ‘MOBIUS 60(모비우스 60)’을 오는 3월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스마트 홈 부문 혁신상(Innovation Awards Honoree)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모델이다.
‘MOBIUS 60’의 핵심은 업계 최초로 도입된 ‘MopSwap™ Hub’ 시스템이다. 인공지능(AI)이 거실, 주방 등 공간별 바닥 재질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물걸레 패드를 자동으로 선택하고 교체한다. 패드는 ▲주방 기름때 제거용 ‘ThermoHold’ ▲원목 마루 보호용 ‘Plush’ ▲일반 미세먼지 관리용 ‘HyperClean’ 등 전문 패드 3종으로 구성되어 바닥재에 따른 맞춤형 청소가 가능하다.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국내 주거 환경의 특성을 반영한 ‘StepMaster™ 2.0’ 시스템이 탑재됐다. 기기 본체의 다리를 들어 올리는 가변형 구조를 통해 최대 8cm 높이의 문턱이나 장애물을 통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행 및 흡입 성능도 강화됐다. 매립형 DToF 센서를 활용한 ‘FlexScope™ 내비게이션’ 기술로 본체 높이를 89.5mm까지 낮춰 가구 밑 하단 청소를 용이하게 했으며, 30,000Pa의 흡입력을 갖춰 카펫 내 이물질 및 반려동물 털 제거 효율을 높였다.
청소 후 관리 기능을 담당하는 올인원 스테이션은 100°C 고온 세척과 UV 살균 시스템을 지원한다. 세척 후에는 60°C 열풍으로 먼지 봉투를 건조하며, 일반 세제와 반려동물 전용 탈취 세제 등 2종을 오염 상태에 따라 사용하는 ‘DuoSolution’ 시스템이 적용됐다.
MOVA 관계자는 “MOBIUS 60은 AI 기술을 통해 사용자의 수동 개입을 최소화한 지능형 가사 로봇”이라며, “CES 혁신상 수상을 계기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고도화된 AI 청소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