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바운티 유효 제보 5년간 77.2% 감소
프라이버시센터에 '글로벌 프라이버시 동향'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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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주요 보안 이슈와 대응 활동을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매년 보안 백서를 발간하고 있다. 이번 백서에서는 AI 기술 확산으로 새롭게 부상하는 보안 위협을 조명하고 이에 대응한 기술적·운영적 대응 사례를 담았다.
백서에는 서비스 설계와 개발, 운영 전 과정에 걸친 보안 점검 프로세스 강화, 어뷰징 및 피싱 탐지 모델 고도화, 임직원 및 파트너사 대상 보안 교육과 캠페인 등 주요 활동이 포함됐다.
특히 외부 보안 전문가와 협력해 취약점을 사전에 발견하는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의 성과도 소개됐다. 네이버에 따르면 유효 제보 건수는 최근 5년 사이 77.2% 감소하며 서비스 보안 수준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은 201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네이버는 글로벌 개인정보 규제 대응 지원도 확대했다. 프라이버시센터에 '글로벌 프라이버시 월간 동향' 카테고리를 신설해 전 세계 주요 개인정보 보호 규제와 이슈를 매달 소개할 예정이다.








![[이미지] 2025 네이버 보안백서](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3m/06d/20260306010003105000171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