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원 조성 통해 참전국 간 우호 협력 더욱 굳건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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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 중인 이 목사는 3일(현지 시간) 버지니아주의 '아미 네이비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추모공원 건립) 한미공동회의에 참석했다. 이 목사는 이 자리에서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 장병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고, 역사적 진실을 보존하는 한국전쟁 유엔참전용사 기념공원을 서울에 조성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재확인했다.
이날 한국 측 대표인 이 목사와 미국 측 대표인 존 틸럴리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재단 이사장은 협정서를 체결하고 공동성명서도 발표했다.
이 목사는 "추모공원 조성을 통해 한미와 15개 참전국 간의 우호 협력이 더욱 굳건히 세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유엔 참전용사 추모공원'은 앞서 지난해 11월 열린 '한국전 참전용사 한미추모사업회' 창립총회에서 제시된 사업이다. 당시 이 목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한국전 기념비 등이 포함된 참전용사 추모공간을 서울 중심부에 건립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