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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PSG 4강행, 김민재의 뮌헨과 맞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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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6. 04. 15. 08:08

리버풀에 합계 4-0 승리, 이강인은 2차전 결장
APTOPIX Britain Champions League Soccer
PSG의 우스만 뎀벨레가 14일(현지시간) 리버풀과의 원정 경기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 AP 연합뉴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에서 한국인 선수 간 맞대결 가능성이 생겼다.

이강인이 속한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은 14일(현지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잉글랜드)과의 8강 2차전에서 2-0으로 승리해 합계 4-0으로 4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PSG는 바이에른 뮌헨(독일)-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승자와 준결승전을 치르게 됐다. 뮌헨이 1차전에서 2-1로 이겨 유리한 고지를 점한 상태다. 뮌헨은 한국시간 16일 오전 4시 홈에서 8강 2차전을 치른다. 뮌헨이 준결승에 오를 경우 뮌헨의 김민재와 PSG 이강인 간의 맞대결이 가능하다.

다만 이강인은 이날 8강 2차전에서 벤치를 지켰다. PSG는 우스만 뎀벨레의 막판 연속골로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또 다른 8강 2차전에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가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 1-2로 패했지만 합계 3-2로 앞서 준결승에 올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전반 4분 라민 야말, 전반 24분 페란 토레스에게 연속골을 허용해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전반 31분 아데몰라 루크만 한 골을 만회해 한숨을 돌렸다. 후반 10분에도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실점 위기를 넘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후반 34분 바르셀로나의 에릭 가르시아의 퇴장으로 수적 우세를 점하면서 추가 실점 없이 4강행을 확정했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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