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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국제테니스연맹(ITF)이 주최, 대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월드테니스투어 대회로, 세계 각국의 유망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총 300여 명의 선수 및 대회관계자가 참가하며, 이 중 80여 명의 외국인 선수가 참가해 전체 선수의 55%를 차지 국제대회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있다.
대회는 단·복식 토너먼트로 경기가 진행된다. 차수별 우승자는 랭킹포인트 15점뿐만 아니라 2000 달러(한화 약 300만 원)의 상금도 거머쥐게 된다. 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지역 주민과 테니스 동호인들에게 수준 높은 경기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주간 개최되는 국제대회인 만큼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지역 체류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이라며 "수준 높은 국제대회를 지속적 으로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김천시가 대한민국 테니스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