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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견본주택 3일간 8000명 방문…청약일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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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5. 18.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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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들이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견본주택을 둘러보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를 개발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견본주택에 개관 3일간(15~17일) 약 8000명이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후 28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6월 9~11일이다. 입주 예정시기는 2030년 10월이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인천시 및 수도권(서울시·경기도) 거주자라면 보유 주택 수와 관계없이 가구주·가구원·유주택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 기간은 없으며,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이다.

분양 조건은 계약금 5%, 중도금 60%, 잔금 35%로 구성된다. 특히 계약금은 1차 10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해당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1㎡, 총 496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단지다.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과 직통으로 연결된다. 예술회관역과 한 정거장 거리인 인천시청역에는 GTX-B 노선 정차가 예정돼 있다.

단지 주변에는 롯데백화점 인천점, 구월동 로데오거리, 가천대길병원 등이 위치해 있으며, 약 35만㎡ 규모의 중앙공원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승학산과 인천애뜰 등도 가깝다.

단지는 커튼월룩 특화 외관 설계를 적용했으며, 남향 위주 배치와 전 세대 4베이 판상형 구조, 맞통풍 설계(일부 제외)를 통해 채광과 통풍, 개방감을 높였다. 현관창고, 팬트리 등을 적용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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