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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재무조직 AI 전환 교육 신설…“실무형 AX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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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기자

승인 : 2026. 05. 18. 13:36

오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AI 재무아카데미 운영
“재무부서 AI 활용 실행력 높일 것”
이미지
/삼일PwC
삼일PwC아카데미가 재무 조직의 인공지능(AI) 전환과 업무 자동화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삼일PwC아카데미는 오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삼일 AI 재무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와 자동화 기술을 재무 업무에 실제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 도입을 검토하거나 현업 적용을 준비 중인 재무 담당자들이 즉시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이다.

교육 과정은 AI와 재무의 이해 △재무 데이터의 AI 활용 준비 △AI 기반 재무 업무 자동화 △Research Agent를 활용한 사업·경쟁사 리서치 및 보고서 자동화 △Samil Agent를 활용한 계약서 분석 △K-SOX AI Agent 기반 내부통제 평가 혁신 △재무부서 AX 유스케이스 도출 △자사 AX 로드맵 및 실행 계획 수립 등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삼일PwC의 AI 전환 전문 조직인 'AX Node' 소속 전문가들이 맡는다. 이승환 AX Node 리더와 이창훈·정수정 파트너 등이 참여해 AI·디지털 솔루션 도입 및 내부통제 혁신 프로젝트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강미라 삼일PwC아카데미 대표는 "재무 부서는 정확성과 감사 추적성, 보안이 동시에 요구되는 영역"이라며 "AI는 이러한 요건을 충족하면서 업무 방식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재무 조직이 AI를 현실적으로 적용하고 AX 실행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고 했다.
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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