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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K에코플랜트는 신반포20차 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총 도급액은 약 2048억원이다.
이번 사업은 잠원동 60-78번지 일원에 있는 노후화한 아파트를 지하 4층~지상 35층, 4개동, 총 190가구 규모의 신축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사업지는 반포·잠원 생활권에 위치한 강남 핵심 입지로 평가된다. 서울지하철 7호선 반포역이 도보 약 2분, 3호선 잠원역이 도보 약 7분 거리에 위치한 더블역세권이다. 올림픽대로와 경부고속도로 접근성도 우수해 서울 및 수도권 이동 편의성이 높다는 평가다.
교육·생활 인프라도 강점으로 꼽힌다. 반원초와 원촌초, 경원중, 원촌중, 청담고 등이 인접해 있으며 반포 학원가 접근도 가능하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뉴코아아울렛, 반포쇼핑타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 등 대형 생활편의시설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잠원한강공원과 반포한강공원 등 한강변 녹지 접근성도 확보했다.
특히 SK에코플랜트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드파인(DE'FINE)'의 강남권 확장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기열 SK에코플랜트 설루션영업총괄은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입주민에게 높은 주거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수주를 교두보로 프리미엄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