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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국 PCHi, 유럽 인-코스메틱스 글로벌에 이어 북미 핵심 전시회까지 연이어 참가하며 글로벌 퍼스널케어 시장 내 K-뷰티 실리콘 소재 전문 기업으로서 입지를 확대하겠다는 것이 회사의 전략이다.
NYSCC 서플라이어스 데이는 뉴욕화장품화학자협회(NYSCC)가 주관하는 퍼스널케어 원료 전문 전시회다. 매년 글로벌 원료 기업과 업계 전문가들이 참가해 최신 원료 기술과 시장 트렌드를 공유하며, 북미 주요 브랜드 및 제조사와의 비즈니스 협력이 이뤄진다.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밀착력과 지속력을 강화하는 세라센스(SeraSense®) 등 실리콘 소재 시리즈를 선보이며 기술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전시 부스에서는 다양한 제형 데모 시연과 전문 기술 상담을 통해 제품 이해도를 높이고, 주요 바이어 및 파트너사와의 맞춤형 기술 미팅을 통해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올해 신규 제품인 세라센스 RBS 12가 있다. 점도 제어 기술이 적용된 실리콘 필름 포머로, 선케어 및 색조 메이크업 제품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인다.
함께 선보이는 세라실크(SeraSilk®) PDA 90은 미세플라스틱 프리 파우더 겔 블렌드 제품이다. 천연 유래 실리카 파우더를 균일하게 분산시켜 부드럽고 보송한 감촉과 피부를 매끄럽게 표현하는 효과를 구현한다.
앞으로 회사는 다양한 기능성 실리콘 소재를 바탕으로 스킨케어부터 선케어, 색조 메이크업까지 글로벌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CC실리콘 관계자는 "지속가능성과 고기능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현지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과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