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반려동물 장례 브랜드 포포즈(Four Paws)가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신규 직영 장례식장을 개설하고 부산·경남 지역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포포즈는 오는 15일 부산 기장군에 10번째 직영 장례식장인 '포포즈 부산점'을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포포즈 부산점은 기장 지역 중심지에서 차량으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부산 및 인근 지역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조성됐다.
신규 장례식장은 최대 50kg 규모의 대형 반려동물 장례가 가능한 설비를 갖췄다. 또한 반려동물 유골을 활용한 메모리얼 스톤 제작 서비스와 봉안당, 산골장 등 추모 공간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자정까지이며, 마지막 예약 접수는 오후 10시까지 가능하다.
다만 포포즈는 개점 초기 운영 안정화와 시설 점검을 위해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단축 운영 체제를 적용할 계획이다. 해당 기간 동안 내부 추모 공간과 이용 동선 등을 점검하고 서비스 운영 체계를 정비할 예정이다.
포포즈는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의 표준화와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 온 기업으로, 현재 전국 단위 직영 장례식장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포포즈 관계자는 "부산점 개설을 통해 부산·경남 지역 보호자들의 장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체계적인 장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 품질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하면서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관련 업계는 서비스 품질 개선과 시설 확충에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