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현 목사 "제자훈련 사역과 선교 위한 격려라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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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개신교계에 따르면 15일 오전 11시 사랑의교회 언약채플에서 교회 창립 48주년 기념 '웨스트민스터신학교 명예신학박사 감사예배'가 펼쳐졌다.
감사예배는 오정현 사랑의교회 담임목사가 지난달 29일 미국 필라델피아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으로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것을 기념하고 감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예배에는 사랑의교회 후임 담임목사 윤대혁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 박성규 목사(총신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축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총회장 이순창 목사, CTS 감경철 회장, 국회의원 김기현 장로 등이 축사했다.
오정현 목사는 "명예박사 학위는 개인에게 주어진 영예가 아니라, 한국교회에 허락하신 은혜이며 사랑의교회가 붙들어 온 제자훈련 사역과 세계 선교 마무리를 위한 헌신의 격려라 믿는다"라며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한편 지난 5월 29일(미국시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제97회 졸업식이 미국 필라델피아 근교의 글랜사이드(Glenside)캠퍼스에서 열렸다. 졸업식 가운데 특별 순서로 명예학위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오정현 목사가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수여 받았다. 웨스트민스터신학교 명예박사 수여는 개혁주의 신학에 대한 충실성과, 그 신학을 토대로 교회와 시대를 섬기며 탁월한 공적을 남긴 인물에게 수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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