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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양천구 초등생 대상 창의융합교육…“교육 사회공헌 활동 지속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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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6. 06. 2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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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양동초등학교 창의융합교육 진행 사진
서울 양천구 양동초등학교 학생들이 22일 DL이앤씨와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이 함께 기획한 창의융합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DL이앤씨
DL이앤씨가 서울 양천구 소재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을 진행했다.

DL이앤씨는 22일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양동초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집'이라는 공간을 주제로 자신의 취향과 생각을 표현하며 창의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대림문화재단이 진행 중인 디뮤지엄 전시 《취향가옥 2: Art in Life, Life in Art 2》와 연계된 '찾아가는 키즈워크룸: 컬렉터의 집'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예술 경험을 통해 상상력과 표현력을 확장하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여러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자신이 선호하는 색채와 형태, 표현 방식을 탐색한 뒤 직접 공간 디자이너가 돼 '컬렉터의 집'을 만드는 활동에 참여했다. 교과서와 전시 작품을 함께 살펴본 뒤 창작 키트를 활용해 공간을 구상하고 구현하면서 완성된 결과물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를 통해 집을 단순한 거주 공간이 아닌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를 담는 공간으로 재해석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취향을 공간으로 표현하며 창의성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교육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DL이앤씨는 미래 인재 육성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2022년부터 종로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강서구와 창의예술교육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천구로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청소년 대상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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