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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3년간 총 1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기술개발, 시설투자, 해외시장 확대 등 기업의 자금 수요에 맞춘 금융지원을 제공해 산업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국가 미래전략산업인 방산·항공우주 분야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산업과 금융의 동반성장을 통해 실물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전투기·헬기 등 군수 분야를 비롯해 민간 항공기 기체 구조물 제작, 위성 개발 등 항공우주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대표 항공우주기업이다. 국산 항공기 개발과 해외 수출 확대를 통해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강태영 행장은 "한국항공우주산업이 글로벌 방산·항공우주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금융 파트너 역할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미래전략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확대해 국가 경제의 성장동력 확보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