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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황규철의 옥천군 ‘농어촌 성공시대’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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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6. 06. 2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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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5만 회복, 국비 2000억 시대 등 민선 8기 성과
민선 9기 미래 100년 성장기반 구축에 행정역량 집중
지난 민선8기 4년 옥천군이 일궈낸 10대 주요성과/옥천군
지난 민선8기 4년 옥천군이 일궈낸 10대 주요성과 이미지./옥천군
충북 옥천군이 지난 민선 8기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토대로 민선 9기를 힘차게 시작한다. 군은 지난 4년의 군정을 통해 인구 5만 명 회복, 국비 2000억원 시대 개막, 대청호 생태관광 활성화 등 결실을 일궈냈다.

이에 군은 민선8기 4년의 군정을 마무리하며 군민과 함께 이뤄낸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대표적인 성과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및 인구 5만 명 회복 △국비 2000억원 시대 개막 △대청호 생태관광 활성화 △옥천제2농공단지 조성 및 중견기업 유치 △군민 경제활력 회복 △품격 있는 생활문화 및 주거 인프라 확충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체계 구축 △스마트농업 육성 및 창업농사관학교 준공 △세대공감 교육복지 기반 확충 △군민 중심 믿음행정 구현 등이다.

특히, 지방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부가 추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바늘구멍을 뚫고 선정되어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부 추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은 지난 2022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던 인구가 다시 5만 명을 회복하는 시너지 효과와 함께 농촌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도 불어넣고 있다.

재정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옥천군은 국비 확보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2025년 2010억원에 이어 2026년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459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등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

대청호를 중심으로 한 생태관광 기반 조성도 본격화됐다. 안터지구 국가생태관광지역 재지정과 함께 대청호 수상교통망 구축, 생태탐방길 조성, 대청호 골프장 조성사업 등이 추진되며 대청호가 옥천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옥천제2농공단지 조성과 중견기업 유치,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스마트농업 특화지구 육성과 창업농 사관학교 준공을 통해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에도 힘써왔다.

문화·체육·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기반 확충도 성과를 거뒀다. 가양복합문화센터와 다목적체육센터 개관, 온누리 가족공원 조성, 공공주택 공급 확대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을 추진하며 정주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교육과 복지 분야에서는 교육경비 지원 확대,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조성, 행복교육택시 운영,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 등을 통해 교육복지 기반을 강화했으며, 평생학습도시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으로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이와 함께,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14년 연속 우수기관,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5년 연속 우수기관, 지방규제혁신 대통령상 수상 등 각종 대외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신뢰받는 행정 기반을 구축했다.

군은 민선9기에는 교육·복지, 농업·경제, 정주여건, 생태관광, 행정혁신 등 군정 전 분야의 발전을 더욱 가속화하며 '행복드림 옥천' 실현과 미래 100년 성장 기반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황규철 군수는 "민선8기 동안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참여가 있었기에 오늘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군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와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9기에는 더욱 살기 좋은, 더욱 경쟁력 있는 옥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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