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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는 비교적 선선한 오전이나 늦은 오후를 이용해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고 폭염특보가 발효된 날에는 평소보다 운동 시간과 거리를 줄여 무리한 라이딩은 자제해야 한다. 땀 배출이 원할하고 통풍이 잘되는 복장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다. 또 헬멧과 선글라스 등 안전장비 착용 역시 필수다. 또 땀을 많이 흘리면 갈증을 느끼게 되는 데 이 경우 갈증을 느끼기 전에 물이나 이온 음료를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바람직하다. 휴식을 취할 때는 얼음 수건 등을 활용해 체온을 낮추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기온이 높으면 타이어 내부 공기압이 상승할 수 있어 출발 전 적정 공기압을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 브레이크와 체인 상태를 점검하고, 빗길이나 젖은 노면에서는 평소보다 속도를 줄여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
경륜경정총괄본부 측은 마지막으로 "라이딩을 마친 후에는 시원한 물로 체온을 낮추고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함께 섭취하면 피로 해소와 근육 회복에 도움이 된다"며 라이딩 후 회복을 위한 관리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