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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따르면 에쎄는 1996년 슬림한 디자인과 저타르 콘셉트로 출시해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 냄새 저감 등의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2004년부터 국내 궐련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해 오고 있다.
회사는 2013년 초슬림 담배에 캡슐을 적용한 '에쎄 체인지'를 출시했으며, 2019년과 2020년에는 냄새 저감 기능을 탑재한 '에쎄 히말라야 1㎎'와 '에쎄 체인지 프로즌'을 연이어 선보였다. 올해는 '에쎄 히말라야 샤인'을 출시했다.
에쎄는 KT&G의 글로벌 진출 제품 가운데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브랜드로, 2001년 중동과 러시아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으로 수출국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단일 브랜드로 해외 매출 1조1088억원을 기록했다. 현재 에쎄는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판매 중이며, 글로벌 초슬림 담배 시장의 약 3분의 1을 점유하고 있다.
KT&G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제품과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