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상 수상작 전국 CU 출시…총상금 650만원
글로벌 K-푸드 트렌드 담은 창의적 김밥 레시피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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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가 '2026 김천김밥축제'의 핵심 콘텐츠 제3회 김천김밥쿡킹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한 '김밥의 성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김천김밥쿡킹대회는 K-푸드 대표 주자인 김밥의 무한한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김천 김밥, K-푸드의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 아래, 글로벌 K-컬쳐 트렌드를 반영한 독창적이고 참신한 김밥 레시피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대회 접수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로 18세 이상(~2008년생 포함)의 내·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2인 이하의 팀 단위로 신청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7개 팀을 선발하고, 8월 8일(토) 김천시 보건소에서 현장 경연이 열리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식재료의 조화 △주제와의 연계성 및 글로벌 확장성 △독창성 및 창의성 △상품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시상 규모는 총 650만 원으로 △금상 1팀(200만 원) △은상 1팀(150만 원)△동상 1팀(100만 원) △입선4팀(각 50만 원)에게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특히, 금상 수상작은 전국 CU편의점을 통해 실제 상품으로 정식 출시되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일정한 요건을 갖춘 팀에게는, 오는'2026 김천김밥축제'에서 직접 판매 부스를 운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함께 부여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김밥축제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사명대사공원, 직지문화공원 등 일원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