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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팬리스 에어프라이어’ 출시…직화 열기·세척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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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6. 06. 2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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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쿠쿠 팬리스 에어프라이어(CAF-M0510EW)
쿠쿠 팬리스 에어프라이어. /쿠쿠
쿠쿠가 직화 열기와 세척 문제를 해결한 신제품 '팬리스 에어프라이어'를 선보인다.

25일 쿠쿠에 따르면 해당 신제품은 내부 오염 문제를 기술적으로 타파한 '팬리스 설계'로 오염에 취약해 청소가 까다로웠던 천장의 팬을 과감히 없애고 후면부로 재배치하여 기름때가 쉽게 묻지 않는 구조를 완성했다.

여기에 식재료나 양념이 열선에 직접 닿는 것을 막아주는 '이지클린 히터가드'를 탑재, 조리 후 표면을 가볍게 닦아내는 것만으로도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예열 과정 없이 발열이 가능한 카본 열선을 탑재해 조리 시간을 대폭 단축했다. 또한 후면에서 뿜어져 나오는 200 도의 고속 열풍이 기기 내부를 빈틈없이 순환하는 구조를 채택, 식재료를 일일이 뒤집지 않아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익혀준다.

이와 함께 조리 과정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탑뷰 윈도우'를 상단에 적용, 바스켓을 열어볼 필요가 없어 불필요한 열 손실까지 차단한다.

최저 30도에서 최대 200도까지 섬세한 온도 조절을 지원해 냉동육 해동, 빵 발효, 수제 요거트 제조 등 폭 넓은 활용이 가능하다. 치킨과 삼겹살 등 선호도가 높은 9가지 메뉴의 최적 온도와 조리 시간을 적용한 '원터치 레시피' 기능도 탑재했다.

쿠쿠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히팅 기술과 사용자 중심의 설계를 결합해 미식 가전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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