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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상장·비상장기업 총 1305곳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영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 가운데 자산 규모별로 분류해 총 100개 기업을 ESG 베스트 컴퍼니로 선정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번 평가 자산 2조원 이상 부문에서 건설사이자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중 유일하게 ESG 베스트 컴퍼니에 이름을 올렸다.
환경 부문에서는 탄소중립 로드맵에 기반한 온실가스 감축 활동과 친환경 건설기술 적용 확대에 힘쓰고 있다. 현장별 폐기물 감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폐기물 발생량 저감과 분리배출 체계 정착에도 노력하고 있다.
사회 부문에서는 공급망 관리와 사회공헌·지역사회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CRO)를 중심으로 통합 리스크 관리체계를 구축해 경영 전반의 대응 역량을 강화했으며, 건설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확대를 통해 미래 경쟁력과 현장 안전 확보에 나서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지난해 한국ESG기준원(KCGS) ESG 평가 2년 연속 통합 A등급에 이어 올해 서스틴베스트 평가에서도 종합등급 A를 획득했다"며 "앞으로도 환경영향 저감과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 이해관계자와의 상생을 통해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