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특수임무유공자회, 6.25맞아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초청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628010009672

글자크기

닫기

목용재 기자

승인 : 2026. 06. 28. 11: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KakaoTalk_20260628_073627496_03
한국전쟁 당시 참전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의 후손들인 '강뉴합창단'이 한국을 방문했다./제공=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는 28일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에티오피아 강뉴부대원들의 후손들인 '강뉴합창단'을 초청해 한강 일원에서 보트 체험 등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공자회는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부와 사단법인 '따뜻한하루'의 지원으로 지난 22일부터 내달 27일까지 '강뉴합창단'을 한국으로 초청했다.

유공자회는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양국 간 우호 증진과 문화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강뉴합창단은 지난 26일 한강에서 보트 체험 및 치킨과 라면 등 K푸드를 즐기며 서울의 발전상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국전쟁 당시 폭파됐던 한강대교를 찾아가 전쟁 당시의 상황을 듣는 일정도 소화했다.

강뉴합창단 단원들은 "선조들이 목숨 바쳐 지켜낸 대한민국의 오늘날 모습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매우 감동적"이라며 "한강에서의 보트체험과 한강치킨 문화는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공자회는 향후에도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손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보훈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제 우호 증진과 평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akaoTalk_20260628_081134032_20
한국전쟁 당시 참전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의 후손들인 '강뉴합창단'이 한국을 방문했다./제공=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KakaoTalk_20260628_081134032_25
한국전쟁 당시 참전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의 후손들인 '강뉴합창단'이 한국을 방문했다./제공=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목용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