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도 먹는 재미는 이어진다. 한국의 거리 미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오로라 나이트 마켓'을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5일까지 금·토 양일로 확대 운영한다. 전국 대표 먹거리와 음료로 여름철 실내 야장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여름 물놀이도 빼놓을 수 없다. 인스파이어의 스플래시 베이는 장마, 폭염 등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유리 돔 형태의 실내 워터파크다. 워터코스터 '아쿠아레이서', 바디슬라이드 '스플래시 트위스터' 등 어트랙션으로 짜릿함을 제공한다. 아이들을 위한 '워터 플레이그라운드'도 있다. 밤에는 화려한 조명으로 이색적인 분위기도 연출한다.
미디어아트 전시관 '르 스페이스 인스파이어'에서 눈을 즐겁게 하는 방법도 있다. 두 번째 시즌 '아이스 플래닛' 테마가 진행 중이다. 첫 시즌에서 새로운 은하를 여행했다면, 이번 시즌에서는 눈꽃별에서 지구로 돌아오는 여정을 담았다. 우주여행 게이트를 만드는 능력을 가진 캐릭터 '예티'의 이야기가 상상력을 자극하기도 한다. 르 스페이스에서는 자신만의 우주 경험을 스마트폰에 담아볼 수 있다.
[사진 4] 한국 특유의 활기찬 저녁 문화와 야외 식사 스타일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실내형 K-푸드 페스티벌 ‘오로라 나이트 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