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기반 위험성평가 솔루션…5분 내 안전대책 제시
중소기업 250곳에 무상 제공…현장 중심 AI 혁신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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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GS에 따르면 AIR는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인터페이스&사용자경험 디자인'과 '디지털 솔루션' 등 2개 부문 본상을 받았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으로 독창성과 디자인 품질, 혁신성, 사용자 경험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AIR는 GS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위험성평가 솔루션이다. 사용자가 작업명과 간단한 작업 내용을 입력하면 생성형 AI가 작업 공정을 분석해 잠재 위험요인과 위험등급, 예방 안전대책까지 자동으로 제시한다. 담당자의 경험과 숙련도에 따른 평가 편차를 줄이는 동시에 기존에 많은 시간이 걸리던 위험성 평가 업무를 5분 이내에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GS파워 현장 안전팀 직원이 2024년 GS그룹 해커톤에서 제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복잡한 전문지식이나 별도의 교육 없이 누구나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GS는 안전관리 전문 인력과 디지털 전환 역량이 부족한 중소사업장도 AI를 활용해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AIR를 무상 제공하고 있다. 현재 250개 기업이 AIR를 활용하고 있다.
GS 관계자는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직원이 직접 제안하고 GS그룹 AX 플랫폼 '미소(MISO)'를 통해 개발한 서비스라는 점에서 실제 사용자의 업무 방식과 요구를 충실히 반영한 것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AI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