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제휴 맺고 회원제 서비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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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보람그룹은 고객의 생애주기에 맞춰 상조 외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프 큐레이터'를 사업 방향으로 제시하고 관련 서비스와 ESG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보람그룹은 2012년 사회봉사단을 출범한 뒤 의료봉사와 복지 지원, 환경보호, 생활체육 지원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왔다. 최근에는 직영 장례식장이 위치한 지역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부산 동래봉생병원의 공원 조성을 후원하고 대동병원에 의료서비스 향상 기금을 전달했다. 울산과 경남 양산 지역 취약계층에는 생필품을 지원했다.
업무용 PC를 정비해 IT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랑의 PC 나눔' 사업을 통해서는 누적 1000대 이상을 기부했다.
스포츠 분야에서는 실업탁구단인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을 활용해 유소년 탁구용품을 지원하고 대한장애인탁구협회와 협력하고 있다.
회원제 서비스와 연계한 스포츠·웰니스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보람그룹은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 '비앤얼라이언스'의 고객 혜택을 늘리기 위해 스포츠 기업 필드원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필드원이 운영하거나 연계한 스포츠·웰니스 시설 31개 지점의 이용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상 시설에는 테니스와 골프, 피클볼, 빠델 등의 스포츠 콘텐츠를 운영하는 엠무브와 피트니스, 요가·발레 동작을 결합한 바레 스튜디오 등이 포함된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스포츠와 웰니스 관련 혜택을 확대하고 고객의 생애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