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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컨디션 C.R.E.W 1기 성료…대학생이 만든 콘텐츠 6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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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 기자

승인 : 2026. 07. 1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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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총 조회수 289만회 성과
300여곳 캠퍼스 마케팅 강화
사진. HK이노엔 컨디션 C.R.E.W 수료식 현장
지난 14일 진행된 HK이노엔 컨디션 C.R.E.W 수료식 현장./HK이노엔
HK이노엔이 숙취해소 브랜드 '컨디션'의 대학생 서포터즈 '컨디션 C.R.E.W' 1기를 4개월간 운영하고 수료식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HK이노엔 스퀘어에서 개최한 수료식에는 곽달원 HK이노엔 대표와 컨디션 C.R.E.W 40명 등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컨디션 C.R.E.W(Condition, Relationship, Experience, Wave)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HK이노엔의 마케팅 대외활동 행사다. 모집 당시 경쟁률이 20대 1에 육박했고, 지난 2월부터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온라인에서는 숏폼 콘텐츠로 4개월간 약 600건을 제작해 총 조회수 289만 회를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 특히 지난 4월 1일 공개된 '만우절인데 웃기지 않은 복학생' 영상은 새내기와 복학생 사이 복잡미묘한 술자리를 유머로 풀어내 조회수 29만 회를 기록하기도 했다.

오프라인에서는 대학생 3만8000여명에게 직접 다가가는 성과를 냈다. 축제·MT 등 300여 곳의 대학교 행사에서 컨디션 샘플링 활동을 전개하며 '즐거운 술자리 필수템'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수료식은 졸업식 콘셉트로 진행됐다. 컨디션 C.R.E.W들은 학사모를 쓰고 포토 부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특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HK이노엔 음료마케팅팀 컨디션 담당자는 "컨디션 C.R.E.W가 또래의 시선으로 풀어낸 콘텐츠를 통해 컨디션이 Z세대의 트렌디한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며 "향후 컨디션 C.R.E.W 2기도 운영할 계획이며, 브랜드 모델인 '카리나'와 진행 중인 '장카설유' 캠페인과 함께 앞으로도 20대 타깃 소비층과 교감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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