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1억원 규모…주당 18만7700원 기준
"목표 달성 동기부여·상생 조직문화 구축"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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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LS일렉트릭에 따르면 회사는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3만2520주를 임직원 주식보상 목적으로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처분 예정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8월 14일까지다.
처분 대상 주식은 전날 종가인 주당 18만7700원을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총 처분 예정 금액은 61억400만4000원이다. 지급 대상은 직원 3252명이며 실제 지급 인원에 따라 처분 주식 수는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이번 자사주 지급은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승인받은 임직원 보상 계획에 따른 후속 조치다. LS일렉트릭은 처분 상대방 선정 사유로 '목표 달성을 위한 동기부여'와 '근로자와 경영진 간 상생의 조직문화 구축'을 제시했다.
LS일렉트릭은 현재 자기주식 121만465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처분 물량은 전체 발행주식 1억5000만주의 0.02% 수준이다. LS일렉트릭은 "지급 대상자의 계좌로 주식을 이전하는 방식이어서 주식가치 희석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