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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삼성서울병원, 미래형 건강관리 서비스 개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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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6. 07. 1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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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1) 세라젬이 삼성서울병원과 미래형 건강관리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세라젬 이경수 대표이사 사장, 삼성서울병원 박승우 원장 (사진제공=세라젬)
이경수 세라젬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라젬
세라젬이 삼성서울병원과 '미래형 건강관리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6일 세라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의료 전문성과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을 바탕으로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환자 만족도를 제고하는 한편 병원과 가정을 연결하는 미래형 헬스케어 생태계를 공동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공동 개발,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예방의료 체계 구축, 시니어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고령친화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세라젬의 헬스케어 기술과 삼성서울병원의 임상 전문성·의료현장 경험을 결합해 예방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시니어 특화 헬스케어 서비스와 AI 웰니스 홈 모델 개발에도 협력을 확대한다.

향후 임상 연구와 정부 연구개발(R&D) 과제 참여, 스마트병동 고도화 등 의료·헬스케어 분야 공동 연구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세라젬의 임상 전문 연구기관인 세라젬클리니컬과 삼성서울병원이 추진해 온 협력 성과를 본사 차원으로 확대한 것이다.

세라젬클리니컬은 지난해부터 삼성서울병원이 미래 의료 환경 구현을 위해 다양한 기업들과 구축, 운영해 오고 있는 스마트 병실 구현에 함께 참여해 오고 있다. 지난 4월 공식 오픈한 스마트병실에는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세라젬 클리니컬 원 메디컬 베드'를 적용해 미래 의료환경 구축 사례의 한 축을 담당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앞으로 차세대 AI 기반 헬스케어 기술을 고도화해 병원과 가정을 연결하는 통합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민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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