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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불교동아리 회장단 9월 대규모 수계법회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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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6. 07. 1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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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000명 규모 ‘2026 영캠프’ 9월 1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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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서울캠퍼스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영캠프 학생기획위원단 발대식'./제공=동국대
동국대학교는 지난 9일 서울캠퍼스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2026년 영캠프 학생기획위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동국대학교 불교동아리 회장단이 전원 참석해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영캠프 준비를 위한 첫걸음을 뗐다.

학생기획위원단은 불교동아리 회장단으로 전원 구성됐으며, 위원단장은 일반대학원 불교동아리 '동국청년불자회' 이승준 회장이 맡았다. 위원단은 단장과 부단장 아래 3개 팀을 두고, 산하에 기획국·사무국·홍보국·대외협력국·운영지원국·현장운영국 등 총 6개의 국을 편성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각 국별로 영캠프 행사 기획안, 교내외 온·오프라인 홍보 전략, 운영 관련 세부 사항 등이 발표되고 논의됐다. 특히 위원단은 지난 5월 연등행렬의 열기를 이어, 올해 재학생과 졸업생의 영캠프의 참여율을 높이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을 구상했다. 위원단은 앞으로 매주 목요일 정기 회의를 열어 행사 준비 전반의 추진 현황을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영캠프는 오는 9월 17일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열린다. 약 7000명의 재학생과 졸업생이 참여하는 대규모 수계법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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