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결합·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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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KT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전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KT의 청년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 '와이로운가게'와 서울시·서울신용보증재단의 청년 외식업 창업 지원 프로그램 '프렙 아카데미' 간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청년 창업 매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브랜딩·마케팅, 콘텐츠 제작, 디지털 역량 강화 등의 분야에서 협업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서울신용보증재단은 프렙 아카데미를 통해 우수 청년 창업 매장을 발굴·육성하고, KT는 Y 브랜드 자산과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창업자들의 사업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KT는 Y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한 브랜드·매장 디자인 개발, Y퓨처리스트의 매장 소개·리뷰 영상 제작, Y박스와 SNS 채널 홍보 등 Y 브랜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청년 창업자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이 외에 청년 창업자의 창업 준비부터 매장을 열기까지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고 우수 사례를 널리 알려 청년 창업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
강이환 KT Customer서비스본부장은 "청년 창업자들이 사업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다양한 자산과 역량을 활용해 청년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상생 가치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KT-서울신용보증재단 청년 소상공인 지원](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7m/16d/20260716010011219000608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