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보안 역량 강화 등 중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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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정보보호백서를 통해 정보보호 활동과 성과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정보보호백서에는 지난해 추진한 AI 기반 보안 역량 강화와 개인정보보호 체계 고도화 성과가 담겼다.
대표적인 성과로는 AI 기반 통합 보안관제 체계 운영이 나온다. 회사는 SOAR 기반 통합 보안관제 체계를 통해 20만건 이상의 보안 이벤트에 대응했다고 한다. 보안 이벤트 평균 처리시간은 전년 대비 90% 이상 단축됐으며, AI 기반 이상행위 분석과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다크웹 모니터링 등을 통해 위협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제고해왔다.
고객 보호 활동도 강화했다. 회사는 '나의 보안 지키기' 서비스를 통해 생활 밀착형 보안 서비스를 안내해 왔으며 온디바이스 AI 기술 '안티딥보이스'와 AI 기반 스팸 차단 솔루션 'ixi 스팸필터'를 활용해 스팸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활동도 확대해왔다.
개인정보보호 체계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프라이버시센터 통합관리체계를 강화하고 고객이 직접 개인정보 처리 현황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이런 노력으로 회사는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에서 최고 수준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한다.
특히 보안 투자와 전문인력 확보를 통해 회사의 정보보호 투자액이 약 966억원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 정보보호부문 전담인력도 351명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보호 거버넌스 강화 노력에 대한 내용도 담겼다. 회사는 정보통신망법 개정 이전부터 정보보호 이사회 보고 체계를 운영해왔으며, 법조·학계·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정보보호자문위원회를 통해 AI 시대 새로운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해왔다.
이 외에 경찰청과의 AI 기반 민생범죄 예방 협력, 숭실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한 정보보호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대외 협력 성과도 있다.
홍관희 LG유플러스 정보보안센터장은 "AI 기술 발전과 함께 사이버 위협도 더욱 고도화되고 있는 만큼 정보보호는 고객 신뢰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기본 바탕"이라며 "보안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