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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李대통령, 검찰 수사·기소 분리 가치 흔들린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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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6. 07. 1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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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수석대변인, 환경미화원 임금 지급 실태 관련 브리핑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15일 춘추관에서 환경미화원 임금 지급 실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청와대는 16일 "청와대와 이재명 대통령은 수사·기소 분리라는 검찰 개혁의 핵심 가치에 대해서는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유시민씨가 이 대통령이 수사와 기소 분리를 원치 않기 때문에 검찰개혁이 지연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말했다.

다만 강 수석대변인은 " "특정인의 발언에 대해서는 별도의 입장을 가지거나 별도 대응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유씨는 지난 15일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서 "지금 검찰개혁이 1년 넘도록 이뤄지지 않는 이유는 대통령이 수사·기소 완전 분리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필연적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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