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수작 13점 950만원
그림·영상·AI 활용 콘텐츠 3개 분야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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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21일부터 9월 18일까지 '2026년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사례 공모전'을 연다. 2020년 시작해 올해 7회째를 맞았다. 전국 초·중·고 학생과 대학생이 대상이며, 동일 연령 청소년도 참가할 수 있다.
이번 주제는 '인공지능(AI)시대, 내가 지키는 소중한 개인정보'다. 학생들은 일상 속 개인정보 침해·피해 경험이나 예방·대응 사례, 스스로 개인정보를 지키는 방법 등을 작품에 담아낸다.
공모 분야는 그림(포스터·웹툰), 영상(동영상·숏폼), 인공지능 활용 콘텐츠 등 3개다. 인공지능 활용 콘텐츠 분야는 챗GPT, 달리, 미드저니 등 AI 도구로 만든 이미지·영상을 창작물에 녹여낸 작품을 받는다. 다만 초등학생은 AI 도구 이용약관상 연령 제한으로 이 분야에 참가할 수 없다.
시상 규모는 총 13점, 상금 950만원이다. 최우수상인 교육부 장관상은 200만원과 함께 1점만 수여되며,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은 우수상(100만원) 3점, 장려상(50만원) 9점이 돌아간다. 작품은 이메일로 접수하며, 전문가 심사와 국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11월 중 수상작이 발표된다.
이윤홍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 깊숙이 자리 잡으면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불안감도 커졌다"며 "이번 공모전이 학생들 스스로 개인정보의 주체가 자신임을 인식하고,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