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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시멘트, 2025 ESG 보고서 발간…7년간 온실가스 200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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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6. 07. 2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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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20 [사진] 2025 삼표시멘트 ESG 보고서 표지
2025 삼표시멘트 ESG 보고서 표지. /삼표시멘트
삼표시멘트는 '2025 삼표시멘트 ESG 보고서(삼표와 함께 그린(GREEN) 미래)'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보고서는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개년의 주요 정량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이해관계자와의 신뢰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업이 사회·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외부 요인이 기업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고려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한층 고도화했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산업안전보건을 최우선 핵심 이슈로 선정하고 윤리·준법경영과 건전한 지배구조를 신규 이슈로 편입해 관리 기준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6대 핵심 전략으로 기후변화 대응, 자원순환 사회 구축, 인간 존중 문화 정착,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 주주권리 보호·공정경영 실천을 제시하고 분야별 추진 성과를 공개했다.

기후변화 대응의 경우 2018년 기준 628만3000톤이었던 온실가스 배출량을 지난해 427만톤 수준으로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를 상회해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하다.

삼표시멘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 창출, 투명한 지배구조를 기반으로 시멘트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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