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피플바이오, 타임엑스에이아이로 상호 변경…2대1 주식병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720010007110

글자크기

닫기

문정우 기자

승인 : 2026. 07. 20. 17: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PeopleBio - Chrome 2026-07-20 오후 4_22_29
피플바이오 홈페이지.
피플바이오가 타임엑스에이아이(TimeX AI)로 상호를 바꿨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피플바이오는 이날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타임엑스에이아이로 변경하고 2대 1 주식병합, 결손금 보전 등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피플바이오는 우선 사명을 타임엑스에이아이로 변경했다. AI(인공지능) 중심으로 사업 구조가 변화하고 있는 회사의 이미지를 쇄신하고 시장에 확고한 의지를 표명한다는 의도가 담겼다.

피플바이오 관계자는 "회사의 미래 비전과 성장 전략을 반영한 신규 사명"이라고 전했다. 회사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으로 ▲AI 데이터센터 인프라·서버 ▲반도체 ▲바이오 부문을 주 사업 분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주총에서는 2대 1 주식병합도 이뤄졌다. 액면금액 500원의 주식 2주를 1000원의 주식 1주로 합친다는 내용이다. 주식 수는 절반으로 줄고 주가는 2배로 뛰면서 사실상 주가 부양 효과로 이어지는 만큼, 최근 동전주 퇴출 규제 위기에서 벗어날 것이란 분석이다.

자본잉여금 792억원을 활용한 결손금 보존 안건도 통과됐다. 누적 결손금과 자본잉여금을 상쇄시킴으로써 회사의 재무제표의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란 게 회사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임시주주총회를 전환점으로 AI 인프라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본격화할 것"이라며 "3대 주요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통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확장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문정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