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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은 이날 진 의장이 최근 호주 국방총장으로 취임한 마크 해먼드 해군 대장과 공조통화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통화는 해먼드 총장 취임 이후 이뤄진 첫 공식 소통이다. 양국 군 지휘부간 굳건한 신뢰 재확인과 전략적 협력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 의장은 호주가 6·25전쟁 참전국이자 대한민국 핵심 안보협력국으로서 한반도와 인태 지역 평화안정에 지속 기여해온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신임 국방총장 취임을 축하하며 성공적인 임무수행을 기원했다.
해먼드 총장은 취임 축하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첫 공조통화 계기로 양국 간 신뢰를 공고히 하고 미래지향적인 한·호주 군사교류협력을 지속 발전 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측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비롯한 역내 안보환경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합훈련·인적교류 등 실질적인 군사교류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합참은 "특히 탈리스만 세이버, 피치블랙 등 연합훈련을 통해 양국 군의 상호운용성과 연합작전수행능력 강화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며 "앞으로도 한반도와 인태 지역 평화 안정, 국제사회 안보 증진을 위해 전략적 소통과 공조를 더욱 긴밀히 해 나가는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사진] 7월 21일, 진영승 합참의장이 마크 해먼드 호주 국방총장과 공조통화를 하고 있다](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7m/21d/20260721010013974000763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