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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체라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운영하는 '2026 피지컬 AI 프런티어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알체라는 이번 선정을 통해 AWS의 피지컬 AI 생태계 지원 네트워크에 참여하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피지컬 AI 프런티어 프로그램은 AWS가 국내에서 처음 운영하는 피지컬 AI 분야 지원 프로그램이다. 데이터 수집부터 모델 학습, 시뮬레이션, 엣지 추론까지 개발 전 과정에 AWS 기술 지원을 제공하며, 참여 기업 간 협업과 해외 시장 진출도 지원한다.
AWS는 HD현대로보틱스와 두산 등 국내 제조기업과 AI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피지컬 AI 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알체라도 이번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됐다.
알체라는 최근 글로벌 IT 기업과 27억원 규모의 피지컬 AI 데이터팩토리 구축 관련 데이터 수집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총사업비 497억원 규모의 '피지컬 AI 선도기술개발' 사업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 데이터 수집·통합 플랫폼 구축과 데이터 공급을 맡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자율주행 데이터 사업에서는 최근 5년간 누적 매출 114억원을 기록했다.
황영규 알체라 대표는 "AWS 프로그램 선정을 계기로 자율주행 분야에서 확보한 데이터 구축 역량을 휴머노이드와 제조 분야까지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알체라는 AI 안면인증 솔루션을 비롯해 이상상황 감지, 화재 감지, AI 데이터 구축, 고객 맞춤형 AI 개발 등 다양한 AX 전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데이터 설계부터 전용 AI 엔진 구축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역량을 기반으로 금융·공공·산업 전반에서 AI 서비스 구축 파트너로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