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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희망의 공부방 완공…11년째 취약계층 청소년에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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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규 기자

승인 : 2026. 07. 2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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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과 39호점 완공식 개최
취약계층 청소년 가구·물품 지원
[사진] 금호타이어_희망의 공부방 39호점 완공식
강진구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왼쪽)과 황윤지 초록우산 나눔사업5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부방 현판 전달식이 진행됐다./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과 함께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희망의 공부방' 39호를 조성했다. 2016년부터 이어온 금호타이어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학습 공간 개선과 교육 환경 지원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성장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태고 있다.

22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함께 그린(GREEN) 희망의 공부방'은 금호타이어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들이 안정적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학습 공간을 개선하고 가구와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임직원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시작해 11년째 지속되고 있다.

이번 39호점 완공식에는 강진구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 황윤지 초록우산 나눔사업5팀장이 참석해 공부방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39호 공부방의 주인공은 남매가 하나의 공간을 함께 사용하면서 학습에 어려움을 겪던 아동이다.

금호타이어는 공간 구조를 새롭게 정비해 독립적인 학습 공간을 마련하고, 학업에 필요한 가구와 생활용품을 지원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외에도 금호타이어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힘을 쓰고 있다.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교통사고 유자녀 대상 멘토링, 기후환경교육 프로그램 '그린 캠페이너' 등을 운영하며 교육과 안전, 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진구 경영지원팀장은 "새롭게 단장한 공간에서 청소년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더 큰 미래를 그려 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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