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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진 의장은 지난 20일 HLB테라퓨틱스 주식 3만4081주를 사들였다. 이어 20~21일에는 HLB제넥스 주식 5만428주와 HLB파나진 주식 5만8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진 의장의 이번 행보는 최근 주가 하락에 대응해 책임경영을 강화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진 의장은 올해 들어서만 주요 계열사 주식을 110만주 이상 매입하며 주주가치 제고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HLB는 전 거래일 대비 5% 이상 하락한 2만8900원에 거래됐다. 주요 계열사인 HLB제약은 6.92%, HLB바이오스텝은 6.34% 떨어졌으며, HLB테라퓨틱스와 HLB제넥스도 각각 0.24%, 0.89% 내렸다.
이 같은 책임경영 기조에 맞춰 주요 계열사 대표들도 자사주 매수에 동참했다. 라이언 김 HLB이노베이션 대표는 1만5000주를 추가 매수해 총 보유 주식을 163만3323주로 늘렸다. 김도연 HLB제넥스 대표는 3만2567주, 장인근 HLB파나진 대표는 3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