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재수 시장, 취임 후 첫 세종행…부산 미래사업 AI·조선·반도체 국비 확보 총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722010008055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26. 07. 22. 15: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60722_기획예산처_장관_주재_간담회_참석(정부세종청사)_01
전재수 부산시장은 2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부산항 피지컬 AI 조선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 하고 기념 찰영 했다./제공=부산시
부산시가 AI와 첨단 제조산업을 앞세워 2027년도 정부 예산 확보전에 뛰어들었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전략사업을 정부 예산안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한다.

부산시는 이번 건의에서 AI 기반 항만 혁신과 조선해양 산업 경쟁력 강화,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기반 구축, 미래 항공산업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한다.

부산항 피지컬 AI 대전환 실증사업에는 160억 원, 조선해양 성장엔진 추진사업에는 300억 원의 국비 지원을 요청한다. 전력반도체 생산 플랫폼 구축에는 216억 원, 차세대 항공기 대형 동체 기술개발에는 68억 원을 건의한다.

시는 이들 사업이 부산을 넘어 국가 첨단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수출용 신형연구로 개발 및 실증사업이 계획대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도 요청한다.

전재수 시장은 "이번에 건의할 사업들은 부산이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로 뻗어나가고,나아가 '어디나 살기 좋은 균형성장 도시', '모두가 건강한 시민행복도시'를 완성하기 위한 주춧돌"이라며, "세계로 내일로 다시 뛰는 부산을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처 및 중앙부처와 긴밀히 소통하여 필요한 국비와 추진 동력을 확보해 내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