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3대 메가프로젝트 당정협…“속도가 명운, 입법·예산 전폭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722010008071

글자크기

닫기

심준보 기자

승인 : 2026. 07. 22. 15: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김경수 "지방주도 성장 핵심 열쇠"…한병도 "국회·정부·지방·민간 혼연일체 속도전"
3대 메가프로젝트 당정-07
아시아투데이 이병화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김경수 부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관련 당정협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22일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당정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명운은 오직 속도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한 원내대표는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성과를 도출하려면 무엇보다 속도감 있는 추진과 빈틈 없는 실행력이 절실하다"며 "국회와 중앙정부는 물론 지방정부와 민간까지 혼연일체가 돼 속도전으로 나서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강력한 추진력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우리 특위의 핵심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메가특구특별법 등 관련 입법과 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예산을 "빠짐없이 처리해나가겠다"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 회의에서는 부처별 세부 추진 계획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업의 실행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당정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김경수 부위원장은 지방주도 성장을 강조했다. 그는 "특히 AI 시대에는 지방주도 성장 없이는 대한민국의 성장이 불가능한 시대로 가고 있다"며 "3대 메가프로젝트는 지방주도 성장을 반드시 성공시키기 위한 성공의 마중물이자 핵심적인 열쇠"라고 했다. 김 부위원장은 "참여정부 당시 기업들이 수도권으로 몰렸다면 이제는 AI 인프라인 전력과 용수가 지방에서 더 경쟁력을 갖는 시대가 됐다"고 설명했다.

장철민 간사는 초당적 협력을 촉구했다. 그는 "3대 메가프로젝트가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만의 프로젝트가 아니라 초당적으로 대한민국 전체의 프로젝트가 돼야 한다"며 국민의힘에 "생산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논의에 함께해달라"고 했다. 회의에는 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기후에너지환경부·산업통상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심준보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