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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원내대표는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성과를 도출하려면 무엇보다 속도감 있는 추진과 빈틈 없는 실행력이 절실하다"며 "국회와 중앙정부는 물론 지방정부와 민간까지 혼연일체가 돼 속도전으로 나서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강력한 추진력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우리 특위의 핵심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메가특구특별법 등 관련 입법과 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예산을 "빠짐없이 처리해나가겠다"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 회의에서는 부처별 세부 추진 계획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업의 실행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당정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김경수 부위원장은 지방주도 성장을 강조했다. 그는 "특히 AI 시대에는 지방주도 성장 없이는 대한민국의 성장이 불가능한 시대로 가고 있다"며 "3대 메가프로젝트는 지방주도 성장을 반드시 성공시키기 위한 성공의 마중물이자 핵심적인 열쇠"라고 했다. 김 부위원장은 "참여정부 당시 기업들이 수도권으로 몰렸다면 이제는 AI 인프라인 전력과 용수가 지방에서 더 경쟁력을 갖는 시대가 됐다"고 설명했다.
장철민 간사는 초당적 협력을 촉구했다. 그는 "3대 메가프로젝트가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만의 프로젝트가 아니라 초당적으로 대한민국 전체의 프로젝트가 돼야 한다"며 국민의힘에 "생산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논의에 함께해달라"고 했다. 회의에는 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기후에너지환경부·산업통상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