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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서경덕 교수와 손잡고 ‘김(Gim)’ 세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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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경 기자

승인 : 2026. 07. 2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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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글로벌 3부작 영상 제작…방송인 문세윤 내레이션 참여
'양반' 브랜드 앞세워 한식 문화와 K-푸드 가치 확산
[보도자료] 동원F&B, 서경덕 교수와 ‘김(Gim)의 가치’ 세계에 알린다
동원F&B '양반김'./동원F&B
동원F&B가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와 함께 한국 대표 식품인 김(Gim)의 역사와 문화, 글로벌 경쟁력을 소개하는 다국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며 K-푸드 알리기에 나선다.

동원F&B는 서경덕 교수와 공동 제작한 '김(Gim)' 콘텐츠를 순차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영상은 역사편과 문화편, 글로벌편 등 총 3편으로 구성됐으며,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한국 김의 가치와 한식 문화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번째 역사편은 '김의 역사, 세계가 찾는 이유'를 주제로 신라시대부터 이어진 김의 역사와 현재의 사각형 조미김 형태가 자리 잡게 된 배경을 소개한다. 김의 영양학적 가치와 함께 전 세계 120여 개국으로 수출되며 대표 K-푸드로 성장한 과정도 담았다. 방송인 문세윤이 내레이션을 맡아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동원F&B와 서경덕 교수가 함께 추진하는 글로벌 한식 캠페인의 첫 번째 활동이다. 최근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해외 소비자들에게 한식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보다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동원F&B는 한식 HMR 브랜드 '양반'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양반김'은 국내 조미김 시장 1위 브랜드로 미국과 일본, 태국 등 3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다양한 한식 간편식 제품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김은 한국 식문화를 대표하는 식품이자 세계인이 주목하는 K-푸드"라며 "앞으로도 양반 브랜드를 통해 한식의 가치와 우수성을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경덕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한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김의 역사와 문화도 함께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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