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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흥행 뮤지컬 ‘썸데이’ 용인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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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홍화표 기자

승인 : 2026. 07. 2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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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9월19일 무대 올려
23일부터 재단 홈피에서 티켓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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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은 오는 9월 19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썸데이<포스터>'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당일 오후 2시와 5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뮤지컬 '썸데이' 는 2023년 대학로 개막 이후 오픈런을 이어가며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흥행작이다. 특히 '2024 춘천연극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고 전국 14개 도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탄탄한 작품성을 입증했다. 또한 네이버 평점 4.8점(5점 만점), NOL 티켓 평점 9.7점(10점 만점)이라는 높은 관람객 평점을 기록하며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갖춘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작품은 '타임슬립'이라는 판타지 요소를 활용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그려낸다. 시간여행이라는 특별한 설정 속에서 주인공들이 마주하는 설렘과 고민, 우정과 사랑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어 남녀노소 관객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묵직한 울림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 선정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용인문화재단은 이번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예산 부담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시민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게 됐다.

의 티켓 예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와 놀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티켓 가격은 1층 4만원, 2층 2만원이며, 용인 시민이라면 누구나 '반값 조아용' 할인을 통해 50% 저렴한 가격에 예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학생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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